Re: 주일 성수란 성경 적인가요?
[질문] 주일 성수란 성경 적인가요?
j61124님 작성 (2005-05-12 01:17:53)
율법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셨으니 율법에 하나였던 안식일도 이루어 졌다고 봅니다.
그런데 주님이 부활한 일요일 에배당가서 예배하면 가끔은 봉사도하고 하는 것이 과연 주일 성수인가요? 인간이 하나님의 날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까?
[답변] 주일성수에 대한 몇가지 언급으로
*안식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에 대해서..*
안식행위라는 개념을 다시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안식의 사실, 진정한 안식은 어디서 얻으며 그것이 진정한 사실인가를 확신할 수 있을 때에 그러한 것을 위한 안식이라는 행위적 개념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안식은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자존의 하나님으로서의 증거로 스스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사실을 받을 수 있도록 하시는 정당한 인식이 가능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안식이 있다는 증거함이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에 예배하며 기념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그러한 인식이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을 행위적 차원에서 믿음으로 고백하게 되는 것으로 언젠가 그러한 것의 실제적인 것이 있을 것을 믿음으로 소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그들의 믿음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 안에서 그 합당함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섭리하심이 역사적으로 나타나실 때가 참에 있어서 뜻하심에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 성경적이라는 말에 대하여서*
말씀하신 분이 어떤 측면에서 성경적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말씀하셨는지는 다음에 언급하더라도 성경의 글자적 언급의 신실성이라는 측면을 생각함에 앞서는 것은 예수님의 뜻하심 안에서 타당성을 가지는 가운데서의 문자적 연결성을 생각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함을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주일 성수로서 예배당 출석과의 관련성에 대하여서*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게 되는 받게 될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자로서 구원의 생활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주일 성수라는 개념은 주일을 거룩히 지킨다는 개념인데 그러한 것은 주일을 기념하는 것과 같은 의미로 보게 됩니다. 그것은 주님 안에서 진정으로 안식의 진정한 사실이 있으며 나를 주 예수께서 구원하셨습니다. 라는 고백으로 예배당 출석행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26장에 나타나고 있는 야곱이 돌배개 배고 잘 때에 꿈으로 나타난 계시에서 사다리를 보게 되고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께 서원을 하는데 아버지 집에 무사히 돌아가게 하시면 소득에 십분의 일을 드리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라는 서원이었습니다.
이러한 서원이라고 함과 같이,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언약의 백성들로서, 예수님 안에서 진정으로 새 언약의 사람들로서, 서원을 이행하는 것에 비교되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이미 구원받았으므로 이러한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아 무사히 아버지 집에 왔습니다. 그래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립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주이십니다. 나는 예수님이 새우신 새언약의 백성입니다." 라는 신앙 고백이 예배당 출석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예배당이 천국과 동일하다거나 또는 어떤 지역으로서 국한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야곱이 돌을 취하여서 믿음으로 구별하였듯이 믿음으로 한 예배처소를 구별하여 주께 드리고 그곳에서 그러한 주 앞에서의 구원받았음의 고백과 증거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배당은 믿음으로 예배처소로 구별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어떤 한정된 곳만 말하고 있는 것은 잘못입니다.)
즉 예배당 출석은 가야하는가 하는 그러한 의미로 그 당위성을 물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구원받은 자로서의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는 신앙고백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인터넷과 같은 매체들이 있다고 하여서 주일성수로써 예배당 출석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 인간이 하나님의 날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까?*
상당히 경건한 자로서 질문하실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재가 즉 인정을 받은 자라면 그 지킴에는 너무나 합당함을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즉 예수님 안에서 진정으로 받으신 주의 성도들은 그 믿음으로 하는 것이 비록 상대적이면서도, 하나님으로부터의 허락이라고 함이 주어지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 주일을 거룩히 여기고 구원하심에 대한 증거적인 삶의 고백이 진정으로 받으신바 된다고 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
주일 성수를 행하심에 그냥 출석함도 귀하지만 하나님이 구원하셨음에 대한 증거의 행위로서 그 고백적인 행위로서 행함임을 기억하시고 주일성수를 기본으로 해서 신앙생활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http://geocities.com/vosscare
j61124님 작성 (2005-05-12 01:17:53)
율법은 주님이 십자가에서 이루셨으니 율법에 하나였던 안식일도 이루어 졌다고 봅니다.
그런데 주님이 부활한 일요일 에배당가서 예배하면 가끔은 봉사도하고 하는 것이 과연 주일 성수인가요? 인간이 하나님의 날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까?
[답변] 주일성수에 대한 몇가지 언급으로
*안식일이 이루어졌다는 것에 대해서..*
안식행위라는 개념을 다시 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먼저 안식의 사실, 진정한 안식은 어디서 얻으며 그것이 진정한 사실인가를 확신할 수 있을 때에 그러한 것을 위한 안식이라는 행위적 개념은 이루어졌다는 것을 말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안식은 예수님 안에 있고 예수님이 죽으시고 부활하심으로 자존의 하나님으로서의 증거로 스스로 살아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사실을 받을 수 있도록 하시는 정당한 인식이 가능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예수님 안에서 진정한 안식이 있다는 증거함이 예수님이 부활하신 날에 예배하며 기념하는 것입니다.
구약에서는 그러한 인식이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을 행위적 차원에서 믿음으로 고백하게 되는 것으로 언젠가 그러한 것의 실제적인 것이 있을 것을 믿음으로 소망하게 되었던 것입니다. 물론 그러한 그들의 믿음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예수님 안에서 그 합당함을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주의 섭리하심이 역사적으로 나타나실 때가 참에 있어서 뜻하심에 이르지 못한 것입니다.
* 성경적이라는 말에 대하여서*
말씀하신 분이 어떤 측면에서 성경적이라는 기준을 가지고 말씀하셨는지는 다음에 언급하더라도 성경의 글자적 언급의 신실성이라는 측면을 생각함에 앞서는 것은 예수님의 뜻하심 안에서 타당성을 가지는 가운데서의 문자적 연결성을 생각하는 것이 성경적이라고 함을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 주일 성수로서 예배당 출석과의 관련성에 대하여서*
예수님을 믿으면 구원을 받게 되는 받게 될 것이 아니라 이미 받은 자로서 구원의 생활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주일 성수라는 개념은 주일을 거룩히 지킨다는 개념인데 그러한 것은 주일을 기념하는 것과 같은 의미로 보게 됩니다. 그것은 주님 안에서 진정으로 안식의 진정한 사실이 있으며 나를 주 예수께서 구원하셨습니다. 라는 고백으로 예배당 출석행위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26장에 나타나고 있는 야곱이 돌배개 배고 잘 때에 꿈으로 나타난 계시에서 사다리를 보게 되고 그곳에서 그는 하나님께 서원을 하는데 아버지 집에 무사히 돌아가게 하시면 소득에 십분의 일을 드리고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라는 서원이었습니다.
이러한 서원이라고 함과 같이,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은 언약의 백성들로서, 예수님 안에서 진정으로 새 언약의 사람들로서, 서원을 이행하는 것에 비교되어질 수 있습니다. 우리 성도들은 예수님을 믿으면 이미 구원받았으므로 이러한 고백을 하는 것입니다.
"내가 예수님을 믿어 구원을 받아 무사히 아버지 집에 왔습니다. 그래서 십일조와 헌물을 드립니다. 예수님은 나의 구주이십니다. 나는 예수님이 새우신 새언약의 백성입니다." 라는 신앙 고백이 예배당 출석행위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예배당이 천국과 동일하다거나 또는 어떤 지역으로서 국한되어진 것이 아닙니다. 야곱이 돌을 취하여서 믿음으로 구별하였듯이 믿음으로 한 예배처소를 구별하여 주께 드리고 그곳에서 그러한 주 앞에서의 구원받았음의 고백과 증거를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배당은 믿음으로 예배처소로 구별되어진 것이기 때문에 어떤 한정된 곳만 말하고 있는 것은 잘못입니다.)
즉 예배당 출석은 가야하는가 하는 그러한 의미로 그 당위성을 물을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당연한 구원받은 자로서의 구원의 하나님을 높이는 신앙고백의 하나입니다. 그래서 인터넷과 같은 매체들이 있다고 하여서 주일성수로써 예배당 출석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 인간이 하나님의 날을 지킬 수 있는 것입니까?*
상당히 경건한 자로서 질문하실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재가 즉 인정을 받은 자라면 그 지킴에는 너무나 합당함을 말할 수 있다고 봅니다.
즉 예수님 안에서 진정으로 받으신 주의 성도들은 그 믿음으로 하는 것이 비록 상대적이면서도, 하나님으로부터의 허락이라고 함이 주어지는 것이 되기 때문에 그 주일을 거룩히 여기고 구원하심에 대한 증거적인 삶의 고백이 진정으로 받으신바 된다고 함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개인적으로..*
주일 성수를 행하심에 그냥 출석함도 귀하지만 하나님이 구원하셨음에 대한 증거의 행위로서 그 고백적인 행위로서 행함임을 기억하시고 주일성수를 기본으로 해서 신앙생활을 잘 하시길 바랍니다.
http://geocities.com/voss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