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론이 논리적인가요.. 아닙니다.!!
[질문]휴...다들 첨에 겪는 고민 같습니다....답변좀 부탁드려요
한창..열시미 잘 믿으려하는중인 기독교인입니다. 우연히 찬양을 찾던중. 진화론과 창조론이란 카페에 들어가게 돼었습니다. 거기서 창조론과 성경을 논리적으로 부정하려는 글들을 읽었고.. 심지어..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이 어떻게 아냐는 글까지 읽었답니다.T.T
저는..당연히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 글들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그 글에 반박할수 없는 제 무지가 너무 싫습니다. 성경을 읽고 싶어도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잘 읽지 못했습니다.
물론 상대안하면 된다고 하시겠지만.. 제 성격상 그러질 못합니다.T.T 머라고 꼭 반박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눈..--;;;; 오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며 마니 울었는데..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웃고 욕하는 그들... 근데 단 한마디도 할수 없는 나.... 그래서..여기 계신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제 물음에 비교적 논리적>인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1. 성경에 나온 사실들은 100프로 사실인가요???
저도 한때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나라의 단군설화처럼 이스라엘민족의 신화가 아닐까..... 왜냐면 제가 창세기와 출애굽기를 읽어본 결과가 너무 이스라엘 민족 중심이었습니다. 아직 성경을 다 안읽어본터라 그러니 어이없는 질문이라도 이해해주세요^^;; 그냥..어느정도의 역사적 사실에 과장이 섞인건 아닌지...
2. 그 카페에서 말하길...
다윗과 솔로몬제국은 역사속에 존재하지 않거나 과장된 얘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무의 나이테가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가 일어난 시기보다 훨씬 오래된 나무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하나님은 믿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성경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기록되어졌는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성경도 인간에 의해 기록되어진만큼.... 무언가 오류가 발견?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런 저를 잘 설명해주세요..^^;
3.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하는 내용에 대해...
믿지 않는 사람들은 가장 불만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들이 말하길.전지전능의 하나님이 자기자식들을 똑같이 사랑하지 않고.. 믿지 않는단 이유로 지옥에 보내느냐는 겁니다. 저는 만약 하나님의 존재를 몰랐던.. 아주 오랜 시대의 선인들도 지옥에 가야하는건지?? 예를 들어 이순신 장군님과 같은......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롭고 좋으신분인데..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말 지옥에 가는게 맞는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서요....
4.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것을 예언한 구절이...구약에 어디에 있을까요?? 메시야가 올것이라는 것은 예언되어있지만.. 그게 예수님이라는걸 어떻게 아냐고.....(제 생각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인간들이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믿고 싶어서 믿는게 아니냐고.... 이 질문에는 제가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까요????
아무래도 저한테 온 첫번? 시험 같습니다.T.T 왜 그런 이상한 사이트에는 들어가가지고... 저는 머리는 나쁜데..은근히 논리적이걸 따진답니다. 저는 하나님을 알게되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분이 함께하심이.... 근데 저 위에 의문점들을 논리적으로 따질수 없으니.. 너무 답답합니다. 물론 주님의 그 심오한 뜻을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없다는건 잘 알지만.. 그냥 답답합니다.. 저에게 지혜로운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진화론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것은 이미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논리적인 것같이 자기 기만적인 합리성일 뿐입니다. 진화론이라고 함과 창조론에 대한 것을 말함에 있어서는 그 진화론의 인식이라고 함을 말할 수 있는 것이 이미 비판되어진다는 점을 말할 수 있겠습니다.
즉 진화라는 개념과 창조라는 개념.. 이 둘은 공통적으로 역사라는 개념으로 증거적인 합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역사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실제적으로 판단하는가에 따라서 이미 그 진화론이라고 하는 것이 실제적인 논리를 가지지 못함에 대하여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실제적인 논리라고 함을 말하지 못하는 기만적 합리성에서 전반적으로 부정함을 말합니다.
1. 성경에 나오는 사실들은 100% 사실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서..
이미 100%라는 말을 한다는 것이 이미 상대적인 판단으로서 사실적인 완성을 말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질문되어야 할 것은 사실이라는 개념입니다. 무엇이 사실인가 그것을 말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이라고 하는 것은 객관적인 사태이해가 되어야 하는데.. 무엇이 객관이냐고 할 때에 진화론적 입장에서의 역사이해는 주관적 역사이해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말하는 사실은 인식적인 개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써 진정한 객관을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이라고 하는 것이 객관적인 사태라는 것으로 말할 때에 상대적인 사태이해라고 하는 것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그 사태라는 실제의 확실성의 존재를 확신할 수 없습니다. 즉 이것은 불가지론과 관련되어지는데 진화론에서는 그래도 사람들의 납득되어지는 승인되는 가운데서의 상대적 객관이라는 그러한 기준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존의 절대자로부터 절대의 정당함을 가지고 그 사태의 실존을 말하기 때문에 절대자가 상대적인 사태의 형식으로도 절대적으로 말씀하실 수 있으며 또한 말씀하신다는 점에서 형태적인 측면에서의 상대적 객관이면서도 절대의 객관을 말할 수 있고 절대의 사실을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0%의 사실로 말한다는 상대적 기술의 완성을 말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참된 사실로서의 증거임을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다윗과 솔로몬제국은 역사속에 존재하지 않거나 과장된 얘기라고 합니다.
이것은 역사의 주관적 이해 즉 시간이해에 있어서 현대적인 사상에서 입각하고 있고 사실이라고 하는 것이 종국적인 측면에서 즉 철학적 종말론에 입각한 가운데서 미래가 현재를 규정하는 형식으로써 사실을 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합목적적인 시간관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합목적적인 측면 때문에 역사라는 것 특히 모세오경을 비롯하여서 그리고 더 나아가서 역사서에 나오는 다윗과 솔로몬의 입장이라고 하는 것도 사실 바벨론 포로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정치적인 측면에서 그 나라의 정당성을 세우기 위한 즉 정치적 용어로써 '크레덴다'적인 측면에서 그 나라의 당위성을 말하기 위한 합목적적인 측면에서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함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이해에 있어서 미래가 현재와 과거의 실존을 규정할 수 있다는 그러한 전제적 이해라고 하는 것이 그 기준이라고 하는 것이 정당한 기준인가 하는 것에 대하여서는 자체적 정당함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기독교의 역사이해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인 시간관이라고 하는 것과 실재의식은 귀납적인 개념에서 실제규명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정당함을 입게 되어지는 가운데서의 실제의식을 말하며 그 정당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관과 인식이라고 함의 실존적 정당함의 시비가 모든 합리성의 논의를 앞선다는 개념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잘못된 합리성의 귀결적 표현일 뿐입니다.
3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것에 대한 반발에 대하여서..
사실 지옥이라고 함의 언어적 실체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에 대하여서 그들은 또한 상대적 상상에 대한 것으로 자신들의 정당함 자신들의 존재의 개연성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경은 여자적 해석을 함에 있어서도 하나님 자존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의 비합리성적인 불분명함까지도 실제적 증거로서 나타난다고 할 때에 여자적 분석이라고 함의 자리에 머물수밖에 없는 자들의 고민은 자신들의 정당화를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4.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것을 예언한 구절이...구약에 어디에 있을까요?? 메시야가 올것이라는 것은 예언되어있지만.. 그게 예수님이라는걸 어떻게 아냐고.....(제 생각이 절대 아닙니다..!!) 질문에 대하여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예언한 구절의 실존이라고 하는 것을 묻는 것을 앞서는 것은 그 예언적 실존이라고 함을 분별할 수 있는 실제의식이 그들에게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하여서 먼저 답변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합리적인 언급은 있지만 자존의 하나님의 절대 정당함에 따른 합리성에 비견되어질 절대의 정당함은 그들 상대적 실재분별함에 있어서는 없다는 것을 지적해두겠습니다.
즉 예언의 실존을 묻기 전에 예언의 실존을 분별할 수 있는 실제의식과 기준은 그들이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지적함으로 기본적인 답변을 해두겠습니다.
이명신
단적으로 진화론이라고 하는 것이 합리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 인식이라고 하는 것이 이미 실제적인 의미를 상실한 것입니다. 그것에 대하여서는 기회가 있다면 다시 논의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합리성.. 그 자체만을 생각하심에 힘들어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17:22:51]
http://geocities.com/vosscare
한창..열시미 잘 믿으려하는중인 기독교인입니다. 우연히 찬양을 찾던중. 진화론과 창조론이란 카페에 들어가게 돼었습니다. 거기서 창조론과 성경을 논리적으로 부정하려는 글들을 읽었고.. 심지어..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인이 어떻게 아냐는 글까지 읽었답니다.T.T
저는..당연히 그들을 불쌍히 여기고... 그 글들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그 글에 반박할수 없는 제 무지가 너무 싫습니다. 성경을 읽고 싶어도 잘 이해가 가지 않아서..잘 읽지 못했습니다.
물론 상대안하면 된다고 하시겠지만.. 제 성격상 그러질 못합니다.T.T 머라고 꼭 반박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눈..--;;;; 오늘 패션 오브 크라이스트를 보며 마니 울었는데.. 그냥 마음이 아픕니다. 하나님과 예수님을 비웃고 욕하는 그들... 근데 단 한마디도 할수 없는 나.... 그래서..여기 계신분들께 질문드립니다. 제 물음에 비교적 논리적>인 답변좀 부탁드립니다.
1. 성경에 나온 사실들은 100프로 사실인가요???
저도 한때 이런 생각을 한적이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나라의 단군설화처럼 이스라엘민족의 신화가 아닐까..... 왜냐면 제가 창세기와 출애굽기를 읽어본 결과가 너무 이스라엘 민족 중심이었습니다. 아직 성경을 다 안읽어본터라 그러니 어이없는 질문이라도 이해해주세요^^;; 그냥..어느정도의 역사적 사실에 과장이 섞인건 아닌지...
2. 그 카페에서 말하길...
다윗과 솔로몬제국은 역사속에 존재하지 않거나 과장된 얘기라고 합니다. 그리고 나무의 나이테가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방주가 일어난 시기보다 훨씬 오래된 나무가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저는 하나님은 믿습니다. 그래서 성경을 믿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성경이 누구에 의해 어떻게 기록되어졌는지 잘 모릅니다. 그래서 성경도 인간에 의해 기록되어진만큼.... 무언가 오류가 발견?수도 있다는 생각도 드는데.. 이런 저를 잘 설명해주세요..^^;
3.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고 하는 내용에 대해...
믿지 않는 사람들은 가장 불만이 많은거 같습니다. 그들이 말하길.전지전능의 하나님이 자기자식들을 똑같이 사랑하지 않고.. 믿지 않는단 이유로 지옥에 보내느냐는 겁니다. 저는 만약 하나님의 존재를 몰랐던.. 아주 오랜 시대의 선인들도 지옥에 가야하는건지?? 예를 들어 이순신 장군님과 같은......
하나님은 선하시고 의롭고 좋으신분인데.. 믿지 않는다는 이유로 정말 지옥에 가는게 맞는건지는 저도 잘 모르겠어서요....
4.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것을 예언한 구절이...구약에 어디에 있을까요?? 메시야가 올것이라는 것은 예언되어있지만.. 그게 예수님이라는걸 어떻게 아냐고.....(제 생각이 절대 아닙니다..!!) 그냥 인간들이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믿고 싶어서 믿는게 아니냐고.... 이 질문에는 제가 어떻게 대답을 해야 할까요????
아무래도 저한테 온 첫번? 시험 같습니다.T.T 왜 그런 이상한 사이트에는 들어가가지고... 저는 머리는 나쁜데..은근히 논리적이걸 따진답니다. 저는 하나님을 알게되서 너무 기쁘고 행복합니다. 그분이 함께하심이.... 근데 저 위에 의문점들을 논리적으로 따질수 없으니.. 너무 답답합니다. 물론 주님의 그 심오한 뜻을 논리적으로 설명할수 없다는건 잘 알지만.. 그냥 답답합니다.. 저에게 지혜로운 답변 부탁드립니다
[답변]진화론은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진화론에서 말하는 것은 이미 논리적이지 않습니다. 다만 논리적인 것같이 자기 기만적인 합리성일 뿐입니다. 진화론이라고 함과 창조론에 대한 것을 말함에 있어서는 그 진화론의 인식이라고 함을 말할 수 있는 것이 이미 비판되어진다는 점을 말할 수 있겠습니다.
즉 진화라는 개념과 창조라는 개념.. 이 둘은 공통적으로 역사라는 개념으로 증거적인 합리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러한 역사를 어떻게 이해하고 어떻게 실제적으로 판단하는가에 따라서 이미 그 진화론이라고 하는 것이 실제적인 논리를 가지지 못함에 대하여서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실제적인 논리라고 함을 말하지 못하는 기만적 합리성에서 전반적으로 부정함을 말합니다.
1. 성경에 나오는 사실들은 100% 사실인가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서..
이미 100%라는 말을 한다는 것이 이미 상대적인 판단으로서 사실적인 완성을 말할 수 있는가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질문되어야 할 것은 사실이라는 개념입니다. 무엇이 사실인가 그것을 말해야 할 것입니다.
사실이라고 하는 것은 객관적인 사태이해가 되어야 하는데.. 무엇이 객관이냐고 할 때에 진화론적 입장에서의 역사이해는 주관적 역사이해에 따른 것이기 때문에 그들이 말하는 사실은 인식적인 개념에서 이루어지는 것으로써 진정한 객관을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실이라고 하는 것이 객관적인 사태라는 것으로 말할 때에 상대적인 사태이해라고 하는 것은 상대적이기 때문에 그 사태라는 실제의 확실성의 존재를 확신할 수 없습니다. 즉 이것은 불가지론과 관련되어지는데 진화론에서는 그래도 사람들의 납득되어지는 승인되는 가운데서의 상대적 객관이라는 그러한 기준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존의 절대자로부터 절대의 정당함을 가지고 그 사태의 실존을 말하기 때문에 절대자가 상대적인 사태의 형식으로도 절대적으로 말씀하실 수 있으며 또한 말씀하신다는 점에서 형태적인 측면에서의 상대적 객관이면서도 절대의 객관을 말할 수 있고 절대의 사실을 말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100%의 사실로 말한다는 상대적 기술의 완성을 말하지 않는다고 하여도 참된 사실로서의 증거임을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2. 다윗과 솔로몬제국은 역사속에 존재하지 않거나 과장된 얘기라고 합니다.
이것은 역사의 주관적 이해 즉 시간이해에 있어서 현대적인 사상에서 입각하고 있고 사실이라고 하는 것이 종국적인 측면에서 즉 철학적 종말론에 입각한 가운데서 미래가 현재를 규정하는 형식으로써 사실을 말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합목적적인 시간관을 말하고 있습니다.
즉 그들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합목적적인 측면 때문에 역사라는 것 특히 모세오경을 비롯하여서 그리고 더 나아가서 역사서에 나오는 다윗과 솔로몬의 입장이라고 하는 것도 사실 바벨론 포로이후에 이스라엘 백성들의 정치적인 측면에서 그 나라의 정당성을 세우기 위한 즉 정치적 용어로써 '크레덴다'적인 측면에서 그 나라의 당위성을 말하기 위한 합목적적인 측면에서 만들어 낸 것이라고 함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역사이해에 있어서 미래가 현재와 과거의 실존을 규정할 수 있다는 그러한 전제적 이해라고 하는 것이 그 기준이라고 하는 것이 정당한 기준인가 하는 것에 대하여서는 자체적 정당함을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우리 기독교의 역사이해라고 하는 것은 일반적인 시간관이라고 하는 것과 실재의식은 귀납적인 개념에서 실제규명이 아니라 하나님으로부터 정당함을 입게 되어지는 가운데서의 실제의식을 말하며 그 정당함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시간관과 인식이라고 함의 실존적 정당함의 시비가 모든 합리성의 논의를 앞선다는 개념을 생각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합니다. 그러한 가운데서 잘못된 합리성의 귀결적 표현일 뿐입니다.
3 하나님을 믿지 않으면 지옥에 간다는 것에 대한 반발에 대하여서..
사실 지옥이라고 함의 언어적 실체가 분명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것에 대하여서 그들은 또한 상대적 상상에 대한 것으로 자신들의 정당함 자신들의 존재의 개연성을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으로서 성경은 여자적 해석을 함에 있어서도 하나님 자존하시는 하나님으로부터의 비합리성적인 불분명함까지도 실제적 증거로서 나타난다고 할 때에 여자적 분석이라고 함의 자리에 머물수밖에 없는 자들의 고민은 자신들의 정당화를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4.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그것을 예언한 구절이...구약에 어디에 있을까요?? 메시야가 올것이라는 것은 예언되어있지만.. 그게 예수님이라는걸 어떻게 아냐고.....(제 생각이 절대 아닙니다..!!) 질문에 대하여
예수님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것을 예언한 구절의 실존이라고 하는 것을 묻는 것을 앞서는 것은 그 예언적 실존이라고 함을 분별할 수 있는 실제의식이 그들에게 있는가 하는 것에 대하여서 먼저 답변해야 할 것입니다. 그들의 합리적인 언급은 있지만 자존의 하나님의 절대 정당함에 따른 합리성에 비견되어질 절대의 정당함은 그들 상대적 실재분별함에 있어서는 없다는 것을 지적해두겠습니다.
즉 예언의 실존을 묻기 전에 예언의 실존을 분별할 수 있는 실제의식과 기준은 그들이 가지고 있지 못하다는 사실을 지적함으로 기본적인 답변을 해두겠습니다.
이명신
단적으로 진화론이라고 하는 것이 합리성을 가지고 있지만 그 인식이라고 하는 것이 이미 실제적인 의미를 상실한 것입니다. 그것에 대하여서는 기회가 있다면 다시 논의하였으면 합니다. 그리고 합리성.. 그 자체만을 생각하심에 힘들어하시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17:22:51]
http://geocities.com/vossca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