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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요일, 1월 20, 2005

왜 오늘날 우리는 안식일(토요일)이 아닌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까?

[질문입니다]왜 오늘날 우리는 안식일(토요일)이 아닌 주일을 지키고 있습니까?

전 장로교 청년입니다. 간단히 왜 우리는 지금의 주일을 지키고 있나요? 4계명에 하나님께선 안식일을 거룩히 지키라 하셨는데 어째서 우리는 지금의 주일을 지키고 있나요? 보통 이런 질문을 하면 예수님의 부활에 관련해서 많이들 말씀해주시더군요 하지만 의문은 쉽게 풀리지가 않는군요 누구 잘알고 계신분 있으면 도움바랍니다 (성경구절,변경시기,배경 등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God love all of you..


[답변]안식일이 아닌 주일을 지키는 것이 옳습니다.

안식교인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것이 사활이 걸린 것과 같이 생각되어질 수 있고 그러한 사활적인 합리성의 충족성이라고 하는 것을 힘쓰는 가운데 그러한 인식들에 대하여서 당위성을 부여해 주어야 하는가 말아야 하는가 하는 그러한 생각이 들 수도 있는 것이 현실적인 측면에서 취할 수 있는 입장이 됩니다.

질문하신 분의 입장에서는 장로교인이라고 하셨는데 장로교에서는 부활의 실제적 의미에서 주일을 지킨다는 말을 함에 있어서 합리적 충족성을 못느끼는 입장이군요.. 그리고 그러한 합리적 충족성이라고 하는 것을 좀더 충족시켜줄 수 있어야 한다는 당위성을 느끼고 그러한 것에 안식교인들의 입장이라고 하는 것도 비록 개연적이면서도 존재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그러한 입장을 취하시는 것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비밀 고민 상담에서 글을 쓰면서 합리성의 충족성이라고 하는 것에서 실제의식을 가지는 것과 기독교의 실제의식은 다르다는 점을 언급했던 것을 기억합니다.

무엇이 실재인가 그리고 그러한 실재에서 파생되어질 수 있는 정당함에서 사실을 말할 수 있는 합리성을 갖춘 실제인가 그것을 먼저 분별함이 님의 상대적 합리성의 충족성에서 비롯단 당위성에서의 납득을 취하는 입장을 앞선다고 함을 말씀드리겠습니다.

기독교의 실재는 무엇인가 하는 것에 대하여서.. 막연한 상대적 합리성으로부터 성경의 언급이라고 하는 일차적 자료들의 조합이라고 하는 것을 인위적으로 말할 수 있는 입장에서 그 완성을 말한다면 합리성 자체의 자기 정당함을 말할 수 있는 가정이 실제인 것같이 인위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기독교의 실제는 하나님의 자존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스스로 존재하시는 자의 자기 정당함을 절대로 취하는 것은 상대적으로 판단하는 여러가지 개연성의 합리성이 판단할 수 있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즉 절대의 자기 정당함을 가지시고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상대적 보편 상대적 합리성이라고 하는 것에서 성경의 일차적 자료의 조합과 관계성이라고 하는 것에서는 그 자체만으로 사실을 말할 수 있는가 하는 비판이 충분한 것입니다.

그러나 자존하시는 하나님께서 자기의 절대 정당함으로 절대의 능력으로 상대적인 표현을 하신다면 그것은 그 상대적인 것은 상대적이면서도 상대적인 판단을 본질적으로 받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 성도들의 증거의 기본적인 실제의식의 중심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그렇다고 할 때에 하나님이 자기 주권적 정당함으로 우리의 허물을 위해 죽으시고 우리를 의롭다 하시기 위해 살아나신 것에서 실존의 정당함이 실제적으로 규정되어지는 것입니다.

즉 실존의 정당한 이유라고 하는 것이 옳다 의롭다고 하심을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이것은 주님의 부활하심에서 안식의 실존이라고 하는 것이 실제적으로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약의 안식이라는 시간의 보편성에서 그 질서적 개념의 토요일 보다도 더 실제의식을 가질 수 있고 다시 그 질서적 새로운 질서적 의식의 실제를 말할 때에는 주일이 진정한 안식의 실제가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러한 것은 이러한 주님의 부활하심의 의미를 알지 못하고 여자적인 글자 그대로의 시간의 보편성에 따른 질서만 생각하고 있는 가운데 주님의 부활하심의 의롭다 하심을 받지 않는 자들로서 소위 안식교의 가르침은 그 의로움의 실제를 말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http://geocities.com/vossc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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